2005-08-23 오전 5:12:46 Hit. 552
플스1용 파판택...드디어 엔딩을 봐버렸습니다~~ㅡㅡ;;;
플레이 시간은..한 정확히 241시간 햇네요...(미쳤나 봅니다..)
몽크로 람자 99까지 키워서 음유시인로 1으로 다운시키고 다시 흉내쟁이로 99까지 올리고 음유시인으로 1까지 다운시키고... 요거 반복 6번 했드니..ㅡㅡ^
렙10때 맨손으로 툭 치니 999 나오더라구요 ㅡㅡ;;
각종 아이템으로..시프의모자랑..닌자의옷 달고.. 견습전사 이도류 차고..
한손에는 엑스칼리버(헤이스트) 다른손에는..카오스블레이드(리제네)
요레놓으니..혼자 막 휩쓸고 다니더라구요 ㅡㅡ;;저 모자랑 옷과 엑스칼리버땜시..
혼자 막 2~3번 움직이고 ㅡㅡ;; 올란도가 울고 갈정도 엿음..
딥던젼...완죤 놀이터더군요...ㅡㅡ;;; 람자 혼자...막 다 휩쓸고 다니니...
이젠 시시해서..엔딩 봐버렷네요...
저도 이걸..다음 파판택카페에서 회원분이 올리신글 보구 따라햇는데 이정도일줄이야..
이제..파판택..다시 하라고 빌어도 하기 싫더군요..........
내일부터는....블랙메트릭스나..다시 깨야 쓰것네요..ㅡㅡㅋ
아..그리고 근무지에서 PSone 액정셋으로..겜해보니..시간 잘가더군요..ㅡㅡ&
액정..정말 잘산거 같네요~냥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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