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22 오전 5:48:04 Hit. 263
지금 수강 정정을 할려고 아침까지 기다리고 있답니다.
어차피 시간되어 봤짜.. 끊기는 서버에 페이지를 찾을수 없습니다의 연속이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수업들었다가는 이번학기 망치게 생겼으니.. 열심히 들을수 있도록
다시 정정을 하기위해서 기다리고 있답니다.
근데 눈이 감겨서 미치겠다라는게 문제죠... ㅡㅡ
역시나 어딜 가도 할일 없을때는 파판 와버리는게 습관이 되어버렸네요..
정말 할일 없네.. 곧 개강인데 다른 학생분들은 준비들 하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인터넷 세상에서 그분들도 함께 사라지니 평화가 돌아올것같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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