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22 오후 8:02:44 Hit. 292
최근에 여러가지 일이 겹치는 관계로 좀 바빴습니다...
아버지 다치셔서 입원하시는 바람에 병원 왔다갔다 하다보니.....
병원도 엄청 멀다는.. 집은 분당인데 병원은 송파라니...이런...ㅡㅡ;;
분당 차병원이 자리가 없다더군요.. 미친.. 그 큰건물에 사람하나 누울 자리가 없다니....
하드와 DVD도 주문한터라......... 이래저래 신경쓰이더군요.
덕분에 하드 사놓고 레코더 사놓고 써보지도 못하다가..
어제 오늘 날잡아서 대량으로 작업좀 했습니다...
200기가 하드남은용량이 한..50기가 정도 되는군요....
오메.......많이 도 채웠네요.. 아직 테스트 안해본것들도 많구요...
안되는게 상당히 있더라구요.. 이미지 문제인지....쩝..
뭐.. 어쨌든... 하드가 충만하니 묘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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