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17 오후 5:22:19 Hit. 456
학생때는 방학이 있어서 몰랐는데 회사를 다니고 보니 확실히 휴가가 필요하네요.
이제 이틀만 더다니면 찜통더위에서 해방입니다.
다음달부터는 시원한 회사에서 근무를 하는데 역에서 거리가 멀어서 출퇴근길이 걱정되네요. 10분만 걸어도 비오듯 땀이 흐르니...살이 저절로 빠집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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