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15 오후 10:49:25 Hit. 479
생각해보니 .. 플스가 납치된지 어느세 2주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휴~ 설마 먹는건 아닌지 ...
고딩때 게임불감증 걸린 이후로 .. 게임을 잘 안하는편이었습니다만
그래도 수능끝나서 즐긴답시고 게임수를 늘려나갔습니다.
막상 대학와서는 바뻤지만.... 그래도 시간날때마다 위닝도 하고 ..
데메크도하고 .. 방학땐 슈로대도 할 생각이었는데 ..
쩝~ 플스 납치되서 못하고 있습니다.
그때 하드를 빼놨어야했는데 .. ㅠ.ㅜ
플스야 ~ 무사히 돌아오렴~
사촌동생네 갈시간도 없어서 직접 찾아오지도 못합니다...으~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