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16 오전 9:04:54 Hit. 350
솔직히 글까지는 그냥 아 그렇구나 그런식으로 읽었는데...
괜히 리플을 읽는 센스를 발휘해서 지금 한참 열받아 있는중...
아... 진정이 안되네요...
정말 된소리 음절이 절로 나오는 그런 리플들이 간간히면서 의외로 자주
눈에 띄네요... 아 괜히 너무 열받는 군요... 참... 아... 어이없어서...
아는 척하면서 지 나라를 깍아내리는 꼴이란... ㅋ 그러면서 태클 환영...
그것도 상당히 왜곡된 논리로... 말하고 싶었지만 너무 지난 후에 봐서...
뒷북밖에 안되고... 그냥 참으려니 너무 열받고 죽겠네요... 아 밟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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