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14 오후 5:25:10 Hit. 339
토욜날 시원하게 파판10이나 진행할려고 했더니 .. 주위에서 도움을 안주네요 ㅡㅡ+
패드붙잡고 좀 할려고 했더니 "난나나~~나나나~" 벨이 울리고 "여보세요" > "내다 나온나"
흠.. 토욜날 나가서 놀다가 새벽 4시경 친한형님 집에가서 자고 일어나서 밥먹고 형님 컴퓨터
로 들어와서 글쓰는중 ㅎㅎ . 역시나 오늘도 무지 덥네요 .. 일요일저녁 시원하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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