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11 오후 11:58:20 Hit. 267
친구 집에 어제 놀러갔다가
좋은 타이틀이 꽤나 많이 있더군요.. -0-
그것도 근래에 나온 따끈한것들이..
근래 나온 타이틀을 모두 가지고 있는 부자 친구를 둔것이 자랑스럽더군요..ㅋㅋ
그래서..
아직 끝판도 못봤다는 것을 하드에 옮기고 준다고 강탈해왔습니다. -0-
지금 열심히 하드로 옮기고 있네요.
아마도 오늘은 밤셀듯.. 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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