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12 오전 3:14:06 Hit. 327
조회수 1의 압박입니다..
휴,,
새벽반의 슬픔인가요??..
아무도 없는 자게에 이렇게 글 하나 또 올리네요
새벽 3시 10분을 넘어서고 있네요.
오늘은 꼭 잠을 안자고 버텻다가 내일 밤에 자서
이 지긋지긋한 폐인 생활을 어서 끝낼 수 밖에 없네요
ps 조금 잇으면 광복절 이네요 태극기 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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