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01 오후 4:49:35 Hit. 420
저번에 말했듯이... 다시 ps2를 눈물을 머금고 샀습니다.
DMS4 PRO + 새 랜즈 5만번대 해서 230불(23만원)에 샀습니다. 일단 제값은 하더군요..
DMS 만을 위한 OS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드만 바로 달면 끝이더군요..
PS3를 기다릴려고 했더니만, 요번에 대작이 너무 많이 나와서요 어쩔수없이 지르게되었습니다
들어보니 PS3가 발매시 상당히 비싸걸라더군요, (소프트웨어 동일) 게임2개랑 콘솔만 사도
80만원 웃돌꺼라는 예측이 여기저기서 나와서리,, 적어도 PS3는 2008때 쯤이 시기 일듯합니다
(그때라면, 블루레이도 대중화 되어서 싸지겠죠.) 플스2 콘솔만 봤을땐 플스3 나온다고
게임이 안나올것 같지 않네요. 일단 플스2로 왠만한 그래픽까지 구현되고 그만큼의 콘솔 판매율이
있기때문에 플스3 나오고 나서도 한 적게는 1년 많게는 3년은 더 버틸꺼라고 생각됩니다.
일단 이런 계기로 사게 되었으니 어여 재밌는게임을 해야겠습니다..
새로 잡게된 게임은 령 문신의소리 인데.. 상당히 재밌네요 ^^;; (꿈에 한번 나올만큼의 이 위력
쿵쿵~)그란디아3 예악 특전 구매 하였습니다. 당분간 지출없을듯 ㅠㅠ 저번달엔 사쿠라대전5 을
사는바람에 ㅠㅠ 명작들은 일단 돈을 주고 사야 재밌죠.. 꼭 사셔서 플레이 해보세요.
어딘가 모르게 나오는 뿌듯함이 정말 좋습니다. 파판 X 엔딩때만 생각하면,,, 플스는 이래서
놓기 힘든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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