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01 오후 6:28:38 Hit. 443
몇일 전까지도 하드로더 때문에 정신없이 드나 들었는데, 성공하고 나서도 이렇게 자주 옵니다.
혹시나 저처럼 헤매던 분들이 있지 않을까하고요..ㅎ
원체 이해가 안되서 힘들어 했었는데, 고맙다는 소리 들을때마다 기분 좋군요...
오늘도 여기 저기 파일 찾으러 인터넷을 헤매고 있네요...
우~ 비 온다.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