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31 오후 11:04:18 Hit. 419
저희 5살난 아들래미가 툭하면 우는 버릇이 있어서.. 훔
걱정이네요.. 쩝.. 자기 하고픈 대로 안되면 무조건 울어버리니.. 헐
혼도내고 몇대 때려도 봣는데.. 고쳐지질 않네요.. 헐..
얼마전부터 모방송에서 다독거리라길래 잘못하고 고집피워도
혼도 안내고 그냥 달래기만 햇는데... 오늘 결국 또 ㅜㅡ
맘 아픕니다..
혹시 우는아이 버릇 고치는 방법 아시는분이나..
저같은 경우에 대처법 좀 알려주세욤..
이곳에 아버지들이 얼마 없는거 같긴 하지만..
몇 안되는 아빠들에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 술푸당.. 쩝..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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