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01 오후 12:12:56 Hit. 277
전 해 쨍쨍 뜨는 날보다 이런 살짝 우중충한 날씨를 좋아라 합니다.
약간 센치 해지는 이유도 있지만 시원한 바람, 빗기를 약간 머물고 있어서
일부러 인식하고 숨을 들이쉬면 냄새가 좋거든요.
훔.. 집앞에 eigenpost 가 4~50% 할인하던데 반바지랑 남방이나 사러가야겠습니다.
프리스탈 룩 으로 맞춰야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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