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29 오전 11:37:24 Hit. 653
어제 제가 글쓴거에 뎃글을 보니 사실을 루머로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듯 하여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절대 루머가 아니더라구요..
그 형님 [플스 장사치..] 말로는 소코에서 정식입장 발표를 안했지만..
플스 업자들에 난동[??]으로 소코에서 인정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절대 일반사용자에겐 내 뱉지 말라고 까지하고.. -_-
결국.. 일반사용자들은.. "에이.. 설마.. 루머겠쥐" 하고 넘어갈터이니... -_-
그 형님에게 제품넘겨주는 업자 [이 두분끼리도 친한 아는 형,동생사이..]는
현재.. PSP 대량 구입해두었다가 문제의 발단으로 단가를 조정 받았다고 하더군요..
현재 PSP가 얼마에 유통되는지는 잘 모르겟으나.. [아직 PSP에 큰 관심이없어서..]
불량화소 해외에서 떠넘겨진걸루 인정받고.. 소매자에게 좀 싸게 넘긴다더군요..
24-28만원 정도.. -0-;; 어제 그 형 매장가서 같이 통화하며 들은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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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쉬쉬~로 애꿎은 일반사용자만 손해를 보는셈..
물론 판매자에게도 욕을 먹을 터이니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닌듯..
소코는 사실을 알면서 그런 제품들을 국내에 유통을 시키고.. 이득을 남기고 있는거져..
유통받은 서민판매업자들은.. 어쩔수없이 일반사용자에게 파라야 하고.. 소코에서
반품 안받으니.. 어쩌겟습니까.. 자영업 서민 업자는.. 그거라도 입다물고 파라야지..
그 형은 용팔업자는 아니지만.. 38살이 되도록.. 돈 때문에 결혼도 못하고 있는데..
하필.. 소코관련 제품에 손을되어서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닌듯... 내가 애가 둘인데.. -_-
저야 뭐.. 이것저것 도움을 많이 받고 있지만.. 쿨럭..
루머는 현실이다..
일반 판매자도 사용자와 마찬가지로 피해자다..
나쁜쉐리들은.. 쏘꼬인거 같네요..
이말이 더 웃깁니다..
소니에서.. 쏘꼬에게 "지금 물량이 음으므니다~ 지금 반품들어온거 뿐이 없는데..
그거라도 가지고 가서 알아서 팔아 볼시겟스므니까?"
쏘꼬왈 "야.. 우리나라 사람들 약속 안지키면 화내.. 큰 문제가 있는거 아니믄..
그거라도 보내줘어~ 알아서 팔아볼꼐.."
"불량화소도 있고.. 티나게 상태 안좋은것도 많스므니다.. 갠찬케스므니까?"
"당퉤~ LCD모니터도 불량화소를 인정 안하는데.. 갠차느니까 걍 날짜에
맞춰서 어여 넘겨주기바람.. 아랏뛰~~~~~~~~~~~~~~~~~~잘 우겨보고 입다물지 머"
이런 레퍼토리가 아닐런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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