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26 오후 11:39:51 Hit. 350
드디어 일주일동안 시골에 가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육활동을 갑니다.
7박8일간의 빡센 일정에 아이들과 함께 시골의 향기를 맡으며 뛰어놀며
아이들에게 가르침을 전하기 위해 긴 일정을 떠납니다.
일주일동안 이곳을 못올 생각을 하니 가슴이 아픕니다.
뭐 교사가 될 몸으로서 아이들에게 좋은 가르침을 주고 미리 교사의
마음가짐을 가질 기회를 가지게 됐네요..
대학와서 어딘가에서 대표를 맡아보긴 이번이 처음입니다.
더운 날씨 더위 안먹고 건강히 다녀오길 빌어주세요...
그럼 일주일 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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