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23 오후 2:24:07 Hit. 601
북미에서 나왔길래 극장에 갔습니다. (이래봐도 영화매니아랍니다.)
한달 4~5번정도 보고 모운 티켓만해도 200장 정도 되네요..
200 x 10불= 2000불(200만원) 아 그래도 영어 공부에도 도움이 많이 되고. 어느새 제가
계속 영어가 꾸준히 늘어가는 재미가 있는것같애.. 기분이 좋습니다.
제일 처음 미국와서 영화 봤을때 50%도 이해 못하고 남들이 웃을때. 이해를 못해 웃지 못할때..
다 이게 기억에 새록 새록 남아 있네요..
아마 한국에 조만간에 나올것같은데. 대작 중에 대작이네요,, 클론(사람 복사본)이란 주제를 담아
미래를 암시하거나 사람들이 해야하면 안될 것이라는 생각을 정확히 주고 있어서 왠지
제 마음에 너무 와 닿더군요..
스토리는 말하면. 일단 보실려고 하는 분들에게 폐를 끼치니.. 말 안하겠구요..
정말 이번해 추천작입니다.... 끝날때.. 너무 가슴이 뭉클 하더군요..
꼭 보세요... 후회 하지 않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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