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21 오후 3:27:35 Hit. 209
에어컨이 씽씽돌아가고..
비가 억수같이쏟아지던 장마도..
저에게는...여름임을 실감시키지 못하더군요...
한데..
내 키보다도 큰..혹은 길거리의...
가득 핀 해바라기들을..보면서 ..완연한 여름임을 느끼게 하는군요...
음.. 해바라기..좋네요...
가을에 다 까먹어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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