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21 오전 4:10:46 Hit. 268
지금 대구에 놀러와 있습니다.
헌데 오늘 집을 나서다 숨이 턱 막히는 더위에 한동안
할말을 잃어버렸네요
대구가 덥다는 소리는 익히 소문은 들어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의 폭염일줄은..
사우나처럼 후끈 달아오르는게 장난이 아니네요
사방에서 열기가 목을 죄여오는데.. -_ㅜ
우리나라에서 가장 더운 도시 답더군요.. 크흑
내일부터는 방콕을 지향해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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