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19 오전 8:33:49 Hit. 426
네.. 제목 그대로 열심히 삽질 중입니다;
7만번에 하드 달아보려고 이것저것 시도 해보고 있는데요.
연결은 했었지만 역시 외관상 깔끔하지가 않군요.
아예 cd 베이쪽 옆의 전원쪽의 통풍구 쪽으로 ide 케이블 자체를 빼볼까 생각했는데
역시 지저분 할것 같네요.. 이번에 시도해보려는 건 FPC 컨넥터를 통풍구에 붙여놓고
FPC 케이블을 PS TWO 에 꼽았다 뺐다 할 수 있게 만들어 보려 합니다.
이렇게 만들면 하드 달지 않을 때는 별다른게 붙어있지 않으니..
아무리 생각해도 현재 제머리로는 이것보다 깔끔하게는 못만들겠네요.
이번주는 이걸 해보기로 하고..으으.. 남은건 FPC 컨넥터의 0.05cm 간격의 납땜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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