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13 오후 11:09:43 Hit. 427
주위에 수많은 만류를 뿌리치고 지금까지 부활을 계속 보고 있습니다.
근데 삼순이가 끝나고 하는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가 상당히
재미있어 보여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여기 부활보시는 분 많이 계신가요? ㅎㅎ
(최동찬 아저씨~! 정말 연기 잘하십니다~!!)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