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14 오전 8:54:51 Hit. 400
날씨가 살짜금 우중충해서 그런지 허리가 쑤셔옵니다;
제가 탄 버스가 사고나는 바람에 허리를 삐끗한게 거의 5개월전인데 이넘의 후유증이..
흑흑.. 아침에 일어나는데 죽는줄 알았습니다.. 아~ 회사가기 싫어 몸부림치다가 결국 출근..
다 때려치우고 집에서 놀고싶다.. ㅠㅠ 쥐꼬리 월급 받으면서 이리 혹사당해야 하나.. ㅠㅠ
...그나저나 언능 등업되어야 개조를 들어가는데; 준비물만 멍~하니 쳐다본다는~ 히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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