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11 오후 3:13:17 Hit. 325
먹은거 다 토해버렸습니다..
아까운 내밥..
기운이 하나도없더군요..머리도 띵하고.. 와.. 정말..오랜만에 마셨더니..정말 혼났네요..;
원래 술이 약한데다가..술도 좋아하는편도아니고..
주량도 소주한잔인디..
연거푸 동동주 두잔을 마셨더니.. 크기는 밥공기만한겁니다만;;;
여튼 이제 좀 머리가 맑아졌네요...
맑아진 김에 떠오른 저만의 웃흥한 해결법... 강좌란에 올려뒀습니다..
자..읽어보시고 실천하세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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