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10 오후 5:22:43 Hit. 338
딸아이 파마 하려고 미용실와서 글 씁니다..
파마라는 거 자체가 시간이 좀 걸리는 거니 따분한 마음에 이곳저곳을 둘러보니 pc가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그래서 지금 pc앞에 앉아 판타지아 둘러보며 이리저리 댓글신공을 발휘하고 있는 중입니다^^
미용실 오니 어여쁜 처자들도 있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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