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09 오후 11:12:58 Hit. 312
ㅜ.ㅜ 아주 그냥 눈물납니다...
첫부분부터 막혔어요. 그 이상한 소녀 구해서 어디로 갈지 몰라...한달을 헤맸는데...
정말 등잔밑이 어둡네요..ㅡ.ㅡ
허무했어요..ㅜ.ㅜ
길이 바로 옆에 있었다니....왜 그렇게 뛰어다닌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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