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08 오전 10:59:17 Hit. 413
^^
제목보시고 섬뜩하셨죠? 헛헛...
제가 요번에 4년차로 12일부터 14일까지 충남 연기군 62사단(?) 거 산골짜기 부대로
야비군 훈련을 떠납니다...
매번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거 귀차니즘의 압박이...여간 괴로운게 아니더군요..
요즘같이 날도 더운디......
2박3일의 기나긴 (?) 군생활을 버틸껄 생각하면....탈영 및 자살충동까지 느끼지 않을까
심히 고민된다는...^^
헛 야비군훈련 끝나면 뽀사져버린 핸드폰 버리고 새로 장만해야 겠습니다.
스타택 2004 se 로 눈똑들이고 있는디 여담으로 다른분들은 핸드폰에 대해 우찌 생각들
하시는지.... 쿨럭...( 비싸긴 하네요...)
추 신 : 신바람 나는 야비군 병영생활을 위해 지참해야할것이나 뭐 잼나는 일등
야비군 노하우 아시는분은 서슴없이 리플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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