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06 오전 9:10:53 Hit. 233
아침엔 잠도 잘 못자게 하더군요..
아직 자고있을 시간인데..
어디서 자꾸 철근잘라내는소리가..;;; 꼭두새벽부터말이죠;;;
앞집에 공사하는데 철근잘라낼일이 없어보이는데 이상하게 철근잘라내는소리가..
치이이이이이~~ 캬아.. 잠을못자겠더군요..;;
으.. 안되겠다 싶어서 일어났더니.. 소리가 더이상 안나니.. 이런..제길..
덕분에 아주 잠이 옵니다.. 죽겠심..
뭐..이거야 그렇다 치고..
버스타고 나오는데...
5674 라는 차 번호가 보이잖습니까.. 음.. 제법 외우긴 좋은번호다..
싶었는데 바로옆에 6785 란 차가 있지 않습니까.. 커흥.... 이거 오늘 대체 왜이런담..
아...이거.. 로또라도 긁으라는 징조인건가...
오늘 저녁은 친구와 약속도 있는데.. 아.. 무난하게 끝낼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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