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05 오전 7:17:46 Hit. 350
케이블 피복을 커터칼로 벗겨내고.. 잭 연결 -> 이젝버튼만 먹힘 -> 다시 쪼물딱 -> 다 됨 -> 조립 -> 조립 후 안됨 ;; -> 분해 -> 이젝 커넥터 (저번에 수리) 부분 납떔이 살짝 떨어져 있음 -> 허접 인두로.. 이래 저래 쑤신후 바늘로 납이 엉겨 붙은거 긁어냄 -> 다시 이젝케이블 연결.. 후 시도 -> 되는거 같음 -> 다시 조립... 또 안됨 -> 위에 반복 -> 되긴 되는데.. 시디 인식을 몬함 -> 다시 분해 -> 또 쑈.. -> 더 안됨 ;; -> 납땜 다시 시도... 힘들었음 ㅠ.ㅠ -> 다시 테스트.. 이젝케이블의 접촉불량 같음 ;;... -> 이리 저리 휘어보니까 됨.. -> 다시 조립... 또 안됨 ;; -> 다시 반복... ->여전히 이젝케이블 접촉문제.. -> 어케 잘 맞춘후 조립 -> 시디 인식이 안됨 ;; (이유를 모르겠음. 시디부분은 건드리지 않았음..) -> 톡시로 겜 테스트.. 됨... -> 리셋키가 안먹는 관계로 파워 오프 -> 온 -> 전원 안들어옴 ㅠ.ㅠ
지금 사이트 접속 ㅠ.ㅠ
지금까지의 작업입니다... 대략 20시간의 작업 ;; 첨에 안돼서 해보고.. 동네 전파사 케이블 파는데 잇나 하고 돌아 다녀보고 저녁에 밥먹고 계~속.. 이짓 ;; 일단.. 케이블의 문제인거 같은데.. 구할수가 없네요.. 용산 단속인지 몬지 땜시롱 피카소는 전화를 안받는 거였네요; 수리부품 구할라거 했는데 ;; 아흠 ;;
전자부품중에 이젝케이블 부품번호 알아서 검색해 봣는데 소량으로 파는곳은 엄는거 같고.. 휴~..
잠자기 전에..... ㅠ.ㅠ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