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04 오후 11:56:34 Hit. 509
미드갈님의 도배로 인하여 글을 잘 안쓰는 저도 오늘 글을 한번 써봅니다.
사실 주로 댓글을 많이 다는 편이지 글을 쓰는 것에는 조금 망설여졌거든요...
미드갈님의 도배로 인하여 갑자기 저도 포인트를 올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마구마구 댓글을 달다보니 다 떨어졌더군요...
처음에는 훈련병만 벗어나면 될줄 알았더랬죠..
강좌도 볼수있고 할수있는건 거의 다 되니까요..
그런데 순위라는 것을 알고난 순간.. 1등은 아니더라도 50위 안에는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ㅡㅡ;;
막상 훈련병 벗어나고 이병이 되보니.. 이병 별거 없습니다.. ^^
그런데 하사에는 뭔가 있을것 같더군요.. ㅋㅋㅋ
세미누드(수영복 사진)를 신비롭게 생각하던 시절..
누드에는 뭔가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막상 누드를 보면 역시 별거 없죠.. (18금 단어인가?..^^;)
그래서 누드보다 세미누드가 더 자극적인가 봅니다...
(앗! 미드갈님 때문에 이상한 글이 써져버렸다... 생각을 주체할 수 없어!! .... ㅋㅋ)
모든 책임을 미드갈님께 돌리면서...
오랜만에 글을 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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