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02 오후 8:59:23 Hit. 256
베르세르크 5시간만에 엔딩봤네요..
크흣~!!
오늘 하루 이녀석한다고... 눈뜨자 마자 부터.. 붙들고 했습니다..
후덥지근한 날씨에.. 피 터지는거 보니깐..
서늘해진다는.. ㅋㅋ 친구녀석이 자취봥와서 한다는소리가 ..
궁상 맞게 게임이나 하고 잇다고 놀렸다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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