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03 오후 4:06:00 Hit. 202
아...평일엔 계절학기 핑계로 술자리를 피했건만..
주말엔 방도가 없군요..
금욜밤 토욜밤 끌려가서 술좀 먹었더니 맨날 다음날은 기상시간이 오후군요..
술만 먹으면 다음날도 하루 다 가고...
아까운 주말은 이렇게 지나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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