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29 오후 7:17:44 Hit. 243
어제는 밤늦게 접속을 시도하려 했다가 눈치보여서 딴짓거리도 못하고
업무에 시달렸습니다-.-...
장마가 후덥지근하게 만드는거에 차라리 시원하면 또모르지-.-...
암튼 오늘은 눈치 볼일없이 열심히 잡담좀 즐겨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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