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29 오후 11:00:46 Hit. 207
내게도 이런 날이 올줄은 몰랐습니다.
늘 정품은 뒤로한채 어둠의 경로를 돌아다니다 보니
어느덧... 게임할 생각이 점점 없어져 가더군요. 요즘은 영화나 보는 재미에... 그런데 그것마저도 점점 심드렁해져 간다는...
이러다 산 송장이 되지 않을지...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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