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25 오전 5:52:37 Hit. 270
현재 새벽 6시가 거의 되어 가는 시점에.. 집안은 찜통을 달리고 있네요
아~ 정말 남감합니다.. 낮에는 얼마나 더울라고
즈~울 거운 주말의 시작인데.
이런 진행상항으로 보아...
(더위로 인해.. 새벽에 일어나는 ..)
낮잠으로 주말을 때우게 될듯 --;;
여러분들은 즐거운 주말을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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