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25 오후 3:11:43 Hit. 285
더위때문에 자도 잔거 같지가 않은데다, 푹푹 찌는 날씨로 짜증 만장이고, 게다가 게임은 게임대로 맘껏 풀리지도 않고 ... 숨이 턱턱 막히듯 게임도 촥촥 막히면서 이래저래 갑갑한 날들입니다....
그나마 뷰티풀 죠 덕분에 다시금 플2를 돌리게 되었는데, 이번엔 날씨가 영 안도와주네요...
게임이야 그렇다치더라도, 더위로 지쳐가는 이 몸과 마음은 어디서 위로를 받을까요.. ㅜ.ㅜ
여러분... 해브 어 그레잇 섬머.... 제 몫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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