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정말 배끼기사업의 선구자죠 ㅎㅎ
허드슨사의 범버맨 -> 크아 BNB 로 배낌
(다 아시겠죠. 폭탄만 물폭탄으로 배끼고 초창기 맵은 PS1용
범버맨 맵을 그대로 같다썼음. 케릭터 디자인도 표절-_-;;)
블리자드사의 디아블로 -> 크로노스로 배낌
(디아블로의 특징 좌우 하단의 빨간구슬,파란구슬(힐링과마나)
그대로 배낄뿐더러 아이템,몬스터디자인과 무기명, 인벤토리창의
수납공간방식을 100퍼센트 완전카피)
배틀필드1945 데져트컴뱃 -> 넥스의 워락으로 배낌
(이건 아주 인류 역사상 배낀작품의 한 획을 그었죠,
배틀필드의 총쏠때 효과음, 사람들 비명소리와 발자국소리 등
사운드 데이터를 표절이 아니라 아예 그대로 썼습니다.
얼마나 심하게 했으면 파일명까지 그대로 배껴왔겠습니까 -_-;;
총의 폴리곤은 배필껄 그대로 배껴 총문양과 디자인까지 완벽히
똑같고 맵의 사막지형과 나무,선인장 위치까지 100퍼센트 배끼고
선택 케릭터와 탈수있는것들, 메뉴구성 게임방식까지 100% 그대로
같다 배꼇습니다.)
닌텐도의 마리오카트 -> 넥슨의 카트라이더로 배낌
(초딩게임이라 불리지만 국민게임으로 성장한 카트라이더가
마리오카드의 표절이란건 해본사람은 다 알고 누구나도 부인할수
없는사실.. 이젠 아주 마리오카트가 카트라이더 배꼇단 소리를
하는 초딩까지 있을정도 입니다 -_-;;)
세턴의 몬스터월드 -> 넥슨의 메이플 스토리
(이건 대부분 사람들도 모르는 것인데 세가 새턴시절 몬스터
월드라는 게임이 있었는데 그게임도 3D와 2D가 조합되어 있고
대부분의 몬스터(버섯과 돼지)등이 메이플과 흡사합니다.
물론 이게임이 나왔을 시절엔 넥슨이라는 회사 자체가 없었죠)
결론: 넥슨의 인기게임은 99% 이상이 배낀 표절작.
"게임은 게이머로써 배끼든 말든 재밌으면 된거다"
라고 하시던
"쪽바리라 욕하며 원숭이들 게임이나 배껴대는 우리는
그들을 욕할 자격도 없다"
라고 하시던 그것은 유저들의 판단입니다
-참고로 넥슨 어록-
"카트라이더에는 카트라이더만의 전혀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마리오 카트와 카트라이더는 전혀 다른 게임입니다"
"카트라이더 개발중 마리오카트가 나와 남감했습니다"
(참고로 마카는 N64시절부터 있었고 그때 넥슨이란 회사조차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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