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23 오후 6:19:10 Hit. 205
오후 7시.. 술을 먹기에도 밝은 시간대이고..
밥을 먹자니. 좀있다 술도 못 먹을꺼 같구..
참 난감한 시간대에 약속이 잡혀서 뭘할지 고민이 됩니다.
남자놈이라면 당구나 PC같은데라도 갈것을..
하필이면 -_-;; 에휴~ 괜히 만나서 할것 없을것 같은 느낌에.
푸념한번 해봅니다. ㅠ.ㅠ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