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21 오전 4:52:03 Hit. 313
하~
어제부터 뷰티풀 죠 다시 시작했습니다.
불감증 벗어나기 위해서는 단순 무식한 게임이 제일 좋지않을까 하는 판단에...
비행 슈팅게임류는 없는 관계로 뷰티풀 죠부터 끝내기로 했지요.
자료실에서 뷰티풀 죠 공략집을 다운받을 수 있어서 참으로 다행이었다고나 할까요.
지금까지 VJ 손놓고 있었던 이유가 그놈의 중간보스인 헬기를 못 깨서였지요.
그녀석이 보스가 아닌 '중간보스'라는 사실도 공략집을 보고야 알았답니다. ㅡ.ㅡ;
이번엔 어쨌든 한번 벗어나봐야지요.
타도 불감증!!!!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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