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14 오전 1:31:06 Hit. 2234
오늘 인간중독을 보았습니다.
한달전에 라스에서 인간중독 배우들 나왔던 방송보고
흥미를 가졌었는데 기여코 오늘봤네요
임지연 여배우 뭔가 매력이 상당하더군요
혼을 빨아먹을듯한 몽환적인 매력과 색끼라고 해야하나
영화보는내내 저도 빠져들었습니다. ㅎㅎ
송슨헌의 배역이라서 그런것보다 진짜 성격일듯한 느낌도 들더군요
꽤나 집착강할듯하게 느껴졌습니다.
역시 인간이라는 욕망은 끝이없더군요..
혹시 안보신분들은 한번 시간내서 보셔도
괜찮을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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