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17 오후 10:41:39 Hit. 187
대구에 사는게 이렇게 억울할때가 여름만 되면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
억울한건 용산이라는 걸출한 보고가.. 너무나도 멀리 있다는것..
군 복무할때 경기도 양평에서 복무했는데..
휴가 나올때 집에 2시 3시는 되야 도착할 수 있었다는 점
(물론 KTX 뚫리곤 12시 ... 에 도착 할 수 있었어요)
너무 불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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