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18 오후 6:15:03 Hit. 155
오전에 밥먹고.. 잠깐 누웠더니.
어느새 오후 6시..털썩....
황금같은 주말의 시작일을.. 이렇게 허무하게 날려버리다느..
우와아아아앙~..;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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