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14 오후 6:17:43 Hit. 277
뚜~뚜두 뚜두 뚜두 뚜뚜 뚜두뚜`
친구놈이 받아논 삐리리 게임들 해보고
그중 진삼무쌍 역사물을 좋아하는 나로선 어쩔수없이
매료되었습니다. 북미판으로는 영어의 압박으로 천베기의 맛만 봤는데
정발로 하나하나 뜯어가며 내용을 음미하면서 플레이해선지
소장을 해야 한다는 무언의 압력이 있네요.
한번에 많은 돈이 나가는 예판에 눈물을 머금었는데
정발에 대한 찬사는 아니지만 졸작은 아니라는 평들이 쏟아지기에
오늘 긁었습니다.. 큭...
이로써 정발 3개째...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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