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14 오후 3:47:21 Hit. 295
작년만해도 80G 하드를 2장만해놓고 이거 언제 다 채우겠냐 의기양양 했었는데,
결국 용량의 압박이 요새 심해져 결국 라이터를 구입했습니다.
역시 이 부질없는 소장욕의 한계는 없나 봅니다.
퇴근 하고 집에 가서 달아볼 생각하니 설레기도 하고 지른 돈이 한편 아깝기도 하고.
참.복잡한 심경입니다.ㅎㅎ^^;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