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09 오후 2:04:49 Hit. 368
개인적으로 좀 안타깝습니다.
개념이 없긴 하지만 그때 주위사람들의 시선과 욕들을 들으며 굉장히 긴장하고
쪽팔렸을 껍니다... 아무튼 디씨와 웃대에 퍼진 이후 완전 사회생활은 쫑났네요,,
사냥감만 떳다 하면 엄청난 방법단을 결성해 매장시켜버리는 인터넷이 새삼스럽게
무섭다고 느껴집니다.. 개똥녀가 불쌍하게 느껴지는건 저뿐인가요?
PS. 그래도 강아지를 보며 "까꿍~" 한것과 사진을 향해 뻐큐하는 센스는 좀 너무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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