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09 오후 10:10:56 Hit. 235
드디어 백수 탈출하여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후훗 언제짤릴지는 모르나 오늘 사장이 욕하는 꼴을 보니
보름안에 짤릴지도 모른다는 상큼한 예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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