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07 오후 9:31:46 Hit. 216
간만에 부산엘 다녀왔습니다;; 하핫;;
아직 두돌도 지나지 않은 아가의 재롱을 맘껏 즐겨주고 올라왔는대;
몇시간 못자고 바로 또 일에 치여서 하루를 보내고 나니 음청 피곤스럽네요;; 하아;;
확실히 여름에 가까워진것을 느껴버렸습니다;
지난번에도 7시 KTX를 타러 아침 6시가 조금 넘은시간에 출발을 했는대;
그때와는 다르게 이미 훠~~~언하게 밝아버린 아침을 느끼며; 약간은 피곤스럽지만 그럭저럭 기분은 좋았습니다;; 하하;
떠나기전 실장님께 그란4를 즐겨보시라고 메몰과 하드 그리고 부팅용CD까지 넘겨드렸는대
돌려받지 못한관계로 오늘은 피곤하기도 하고 티비나 보면서 잠을 청해야 할것 같습니다 하하
( 저장과 크게 상관없는게임이 뭐가 있을까;; 으음; 렛브라보나 알타입;; ? )
아마도 이달 중순쯤이면 PSP가 손에 들어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하하
사장님께서 중순께쯤 거래처의 결재가 들어오면 PSP결재를 해 주신다고 말은 하시는대
아무래도 신빙성 40% 미만 입니다;; 흠흠;;
혼자 머리아프게 야근하면서 작업하고 확인까지하고 해서 사장님의 지출을 80만원 이상 줄여줬는대
그정도는 해주셔야;; 하지 않을까;; 라는게 실장님과 저의 생각이긴 하지만;
으음;; 아무래도 그날이 와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하;
대세는 사주시는쪽으로 기울어 지긴 했으나;; 문제는 시점인대;; 으음;; -ㅅ-;
또 무언가 끄적거릴만한 내용이 있었는대 별로 생각나는게 없습니다;;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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