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06 오전 12:56:02 Hit. 195
어느 순간부터 플스 하드라는걸 알고나서부터...
지름신이 오셔서...저에게 지르는 것을 가르쳐주시고는 머리속에서
외침을 하고 계십니다.으아~~디카도 출혈이 큰데 유혹을 못 뿌리치면...
.......한달은 바나나에 물이나 먹을 듯.............더 큰 슬픔은......
하드를 개조 하고 싶으나.....어둠의 비기를 볼수없다는 그 엄청난 서러움과 슬픔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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