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06 오후 1:51:25 Hit. 251
너무 바쁘게 살다보니 이런 국경일을 단지 휴일의 의미로 밖에 안보는
제 자신이 안타 깝습니다. 태극기는 커녕 무슨 날인지도 망각한체
그저 빨간날... 이라는 생각 뿐 이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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