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01 오후 11:47:20 Hit. 262
워낙 어렸을때부터 게임을 좋아해서 지금까지 안가져본 게임기가 없을정도로 다 해왔찌만..
그란4가 너무하고싶어..또 dvd로 돌리면 로딩시간 길어질까바 하드플스를 새로구입..기존에
있던 tv로하니 화질이 마음에 안들어 29인치 평면tv구입..패드로하니 손맛이 안살아 드포프
구입.. 지금은 게임하는데 너무만족하지만 제가 게임에 너무 미친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
보게 되네요.. 한때 너무 플스에 빠져서 '에이 온라인 게임이나 슬슬하자'했지만 리니지에 빠
져서 헤어나오질못해고 섭 2위돼서 캐릭정리하고 ㅎㅎ 여러분들은 어떠시나요? 제가 좀 심
한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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