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31 오전 4:25:50 Hit. 381
플스는 엄마가 들고 가시고..
NDS나 만지작 거리며 놀고 있습니다..ㅍ_ㅍ
오늘도 밤늦게 공부나 하려무나.. 했는데..
또 애니나 보며 농띠를 부리고 있네요..
아.. 맘 안잡히네요.. 모레 모의고산데...
힘들군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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