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30 오후 4:41:11 Hit. 519
요즈음. 아니 예전부터 당구를 치고 있습니다만
친구들과 모여서 위닝한판 보다는 당구를 애용(?) 하는 편입니다.
최근 몇년사이에 스타크래프트등에 밀려 급속히 마이너한 종목으로 변하고는 있지만
그래도 당구자체의 재미는 변하지 않죠 ^^
대학교 들어와서부터 배우긴 했지만 요즘 3쿠션 정복을 위해
고군분투중입니다. 역시 치면 칠수록 오묘한 재미가 있는게 당구인듯합니다.
PS:당구장에 대한 불건전한 인식이 대중들에게 너무 깊이 박혀있는듯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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